"여왕의 귀환"…오는 5월 김연아 연기 다시 볼 수 있다
"여왕의 귀환"…오는 5월 김연아 연기 다시 볼 수 있다
2018.04.03 18:00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피겨여왕' 김연아가 현역 은퇴한 지 4년 만에 빙상 위에 모습을 드러낸다.


3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 김연아가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뉴스1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는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성원을 보내준 동계스포츠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아이스쇼에 특별히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지난 2014년 5월 현역 은퇴 무대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4' 이후 4년 만에 아이스쇼 빙판을 밟을 예정이다.


인사이트김연아와 데이비드 윌슨 / 뉴스1


이번 아이스쇼는 김연아의 안무가였던 데이비드 윌슨이 맡는다. 여기에 김연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피겨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쇼에는 지난 2006년 김연아와 같은 해 시니어 무대에 데뷔해 올림픽에만 5개의 메달을 따낸 올림픽 피겨 최다 메달의 주인공 버츄-스콧 모이어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2018년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우승자인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 스핀의 황제로 불리는 스위스의 스테판 랑비엘, 아이스댄스 세계챔피언 출신인 프랑스의 파파다키스-시즈룽이 함께한다.


인사이트MBC '평창무빙스튜디오'


국내 초청선수로는 평창올림픽에서 활약한 최다빈을 비롯해 한국 피겨의 미래 이준형과 박소연, 임은수, 유영, 김예림 등이 함께한다.


이번 아이스쇼의 공연 프로그램과 입장권 가격 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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