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가로막은 경호원에게 부탁해 모든 팬 사인해준 신인 야구 선수
앞 가로막은 경호원에게 부탁해 모든 팬 사인해준 신인 야구 선수
2018.04.03 12:40

인사이트kt wiz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괴물 루키' 야구선수 강백호가 팬서비스에서도 화끈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백호 팬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내용에는 "많은 팬들이 강백호를 따라갔고 경호원은 제지에 나섰다"라며 당시 많은 팬들이 강백호를 보러 모여들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강백호는 경호원에게 여기 계신 분들 모두에게 사인 해주겠다"라고 말하며 '팬서비스 甲'의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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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을 살펴보면 강백호 선수는 구단 버스 옆에 길게 늘어진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있다.


한 명 한 명 눈을 마주치며 자신을 찾아와준 팬들에게 보답을 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성이 벌써부터 보인다", "다른 선수들은 보고 배워라", "팬서비스, 실력 둘 다 최고"라며 신인임에도 화끈한 팬 사랑을 보이는 강백호에게 빠져들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한편 강백호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홈런 4개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율은 3할 7푼, 타점도 벌써 10개로 고졸 신인은 프로 진출 후 곧바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공식을 깨버렸다.


또한, 개막전 데뷔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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