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걸려 후회하는 사람들 위한 머리카락 빨리 기르는 법 7
'단발병' 걸려 후회하는 사람들 위한 머리카락 빨리 기르는 법 7
2018.04.05 15:40

인사이트(좌)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우) MBC '보그맘'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이번엔 꼭 머리카락을 길러 '여신 머리'를 할 거라고 다짐했던 나.


하지만 머리카락 길이가 이른바 '거지 존'에 이르자 그새를 참지 못하고 또 '싹둑'. 머리카락을 자르고 말았다.


단발머리를 하면 처음엔 산뜻하고 기분도 전환되고 너무 좋다. 스스로 '단발 여신' 고준희가 된 것 같은 기분도 든다.


하지만 거지 존은 다시 찾아온다.


이때 머리카락을 다시 자르게 되면 단발과 거지 존이 무한 반복되는 '거지 존의 늪'에 빠지게 된다.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매번 단발병에 걸려 긴 머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간단한 홈케어로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머리카락 자주 빗어주기 


인사이트Wiki How 


엉킨 머리카락을 자주 빗어주면 두피에 혈액순환이 원활이 이루어져 머리가 빨리 자란다.


다만 젖은 머리카락을 세게 빗질할 경우 모발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살살 빗질하는 게 좋고, 잠들기 전 빗어주는 것은 특히 좋다.


머리카락을 빗을 때는 끝이 둥근 브러쉬를 이용하는 것이 두피 자극에 좋다. 


2. 머리카락 중간 중간 잘라 다듬기 


인사이트Wiki How 


머리카락을 길러야 하는데, 머리카락을 자르라니.


다소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머리카락 끝의 상한 부분을 다듬어 주면 오히려 머리카락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3.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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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다. 즉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모발의 건강과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


콩, 생선, 견과류, 달걀 등 단백질을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도록 하자. 


4. 머리카락에 열을 가하는 뜨거운 스타일링 기구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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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어나 컬링기 등은 여성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생활용품이지만 또 그만큼 쉽게 머리카락을 손상시키는 도구이기도 하다.


만약 이런 스타일링 기구들을 이용할 때는 최대한 머리카락에 손상을 가하지 않도록 낮은 온도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도록 하자. 


5. 수분을 자주, 많이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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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피부와 다이어트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알려졌지만, 머리카락을 기르는 데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몸에 수분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피부와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져 머리 자라는 속도도 더뎌진다.


다방면의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기르자. 


6. 머리를 너무 자주 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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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쌓인 비듬, 노폐물 등을 제거해 두피를 청결하게 할 뿐 아니라 세균 번식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과도한 샴푸질은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유분막을 씻겨내 건강한 모발 성장을 방해한다. 


청결도 좋지만 너무 자주 머리카락을 감지 않도록 하자. 


7. 따뜻한 오일로 마사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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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오일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적당히 따뜻한 온도를 만들어 손에 덜어낸 후, 원을 그린다고 생각하며 두피와 머리카락을 마사지해 준다. 


손끝을 이용해 두피에 적절한 자극이 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오일은 아르간, 코코넛, 올리브 오일 등 '천연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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