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가성비' 뿐만 아니라 '커피 맛'까지 잡겠다"
이디야 "'가성비' 뿐만 아니라 '커피 맛'까지 잡겠다"
2018.04.02 11:40

인사이트이디야커피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가성비의 대표 주자인 이디야커피가 17주년을 맞아 앞으로 질적 혁신까지 이루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일 이디야커피는 이날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감동경영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문창기 회장은 이날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커피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품질혁신과 최고의 서비스를 통한 질적 성장을 이뤄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 등장한 이디야커피는 맛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다는 기치 아래 국내 커피 시장에 '이디야 시대'를 활짝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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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는 그 후 고객들에게 '가성비'뿐 아니라 최고의 커피 맛을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이디야 커피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디야커피랩의 원두, 베이커리 연구소에 매년 전년대비 20% 이상 추가된 R&D 비용을 투자하는 등 이디야커피는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이디야커피는 향후 '2017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데일 해리스'와 손잡고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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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 측은 커피음료 외에 디저트 및 베이커리 제품도 강화해 오로지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베스트셀링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이디야커피의 성장은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님들의 열정과 노력, 고객들의 사랑이 있어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문 회장은 "혁신과 변화를 통해 가성비를 넘어 맛과 서비스로도 최고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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