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3월에 매출액 확 늘었다···"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
써브웨이, 3월에 매출액 확 늘었다···"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
2018.04.02 11:44

인사이트써브웨이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썸'의 계절 봄을 맞아 '써브웨이 썹'(sub)이 데이트 푸드로 인기다.


2일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는 지난 3월 전국 매장 평균 매출액이 크게 뛰었다고 밝혔다.


써브웨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월 대비 16%가 증가했으며 지난해 3월보다는 무려 31%나 급증했다.


데이트 푸드로 꼭 맞는 써브웨이 썹의 특성에 '썸 탈 땐 썹!'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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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가 썸남썸녀의 데이트 푸드로 인기를 얻게 된 데에는 고유의 주문 제작 서비스가 큰 영향을 미쳤다.


써브웨이에서는 고객이 빵의 종류와 크기부터 속 재료, 소스 등 샌드위치의 모든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


써브웨이 마케팅 본부장은 "써브웨이 썹은 건강과 트렌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웰빙 패스트푸드"라고 말했다.


그는 "샌드위치 재료를 고르는 과정에서 상대의 취향까지 파악할 수 있어 썸 타는 커플들 사이에서 특히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데이트 푸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써브웨이는 전 세계 111개 국에서 4만 46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1위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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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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