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보던 여성들 마음 뒤흔든 김도균의 '끼부림'
'하트시그널'보던 여성들 마음 뒤흔든 김도균의 '끼부림'
2018.04.02 10:56

인사이트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 2'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하트시그널 김도균이 귀여운 '남자의 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 2'에는 임현주와 김도균의 식사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임현주는 토스트를 구웠고 김도균은 옆에서 그를 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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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 2'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른 뒤 김도균은 버터를 가리키며 "이대로 두면 돼요?"라고 현주에게 물었다.


현주는 장난스럽게 "아 거기 들고 계세요"라고 했다.


이때 김도균의 끼가 시작됐다. 현주의 가벼운 장난임을 알면서도 그가 요구하기 전까지 손에 버터를 꼭 쥐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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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 2'


그 모습을 본 현주는 웃으며 버터를 가져갔고 김도균은 살짝 미소지었다.


패널들은 김도균의 모습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남자 패널은 "김도균이 끼를 부렸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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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은 "이건 시그널"이라며 "'나 네말 듣고있어'라는 표시"라고 강조했다.


버터를 손에서 내려놓을 수도 있었지만 자신이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것이었다.


특히 윤종신은 "김도균이 바보냐"며 "안 들고 있어도 되는데 끼 부린 거다"라고 강하게 피력해 보는 이의 공감을 샀다.


Naver TV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 2'


Naver TV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 2'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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