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식물과 교감하는 '식물사랑단' 어린이 모집 시작
에버랜드, 식물과 교감하는 '식물사랑단' 어린이 모집 시작
2018.04.02 11:39

인사이트에버랜드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2천여 명이 넘는 어린이가 참가해온 재미와 교육 요소가 결합된 에버랜드의 어린이 '식물사랑단'이 단원 모집을 시작한다.


2일 110종 120만 송이 튤립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가 식목일인 오는 5일부터 '식물사랑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버랜드 식물사랑단은 환경 보호와 자연 사랑의 마음까지 기를 수 있는 어린이 식물 체험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식물사랑단은 산과 정원, 나무, 꽃 등으로 가득한 에버랜드 대자연 곳곳을 전문 가드너와 누비며 매월 다른 주제로 총 1년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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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튤립, 장미 등 계절별 식물을 직접 심어 보는 등의 다양한 오감 체험을 통해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던 식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식물사랑단은 6∼7세 미취학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키즈 과정'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을 위한 '주니어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과학적 관찰과 창의적 놀이를 통한 식물 심화교육인 '주니어스타 과정'까지 더해 총 3개 코스가 있어 나이대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식물사랑단 가입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스마트 예약'을 통해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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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비용은 8만원으로, 매월 진행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5만원의 별도 참가 비용이 있다.


신규 단원에게는 단원증, 체험 가방, 모자, 월별 교재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에버랜드 측은 에버랜드가 보유한 식물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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