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손에 '샤프심' 박혀 생긴 점 없애는 방법
공부하다가 손에 '샤프심' 박혀 생긴 점 없애는 방법
2018.04.01 16:06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손에 연필심 박혔는데 없어질까요?", "연필심 때문에 생긴 점", "인생 첫 타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필심 상처로 생긴 점'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어렸을 때 공부하다가 손에 연필이 박혀 점이 생겼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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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연필이나 샤프심이 박혀서 생기는 점은 이물질이 상처를 통해 표피나 진피층으로 들어가서 생기는 이른바 '외상성 문신'이다.


연필 외에도, 아스팔트 도로에서 넘어질 경우 이물질이 상처 속으로 들어가 문신이 생길 수 있다.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이물질이 표피에만 들어갔을 경우, 피부가 재생되면서 자연적으로 없어질 수 있다.


다만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깨끗한 물로 환부를 씻거나 소독해야 한다. 상처 연고나 피부 재생 연고를 바른다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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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피부 깊숙이 이물질이 박혔을 경우, 특히 표피 아래 진피층까지 들어갔을 경우에는 잘 없어지지 않는다.


김범준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진피 이상 깊숙이 들어갔을 경우, 고름이 생길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해 제거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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