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적신호'로 수술대 오른 아들 모습에 얼굴 새파랗게 질린 김종국 엄마
'건강 적신호'로 수술대 오른 아들 모습에 얼굴 새파랗게 질린 김종국 엄마
2018.04.01 15:31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종국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주위에 안타까움을 준다.


1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은 평소 자기 몸 관리로 유명한 연예계 대표 '몸짱스타' 김종국이 수술대에 올라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병원을 찾은 김종국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피를 뽑았고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충격적인 진단을 듣게 됐다.


의사 선생님은 "검사를 해봤는데 오른쪽에 많이 안 좋은 상황"이라며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의 병명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에 따르면 김종국은 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에도 불구하고 바쁜 스케줄 때문에 그동안 수술을 미뤄왔었다.


무려 6개월간 수술을 미뤄왔던 김종국은 자칫 잘못하면 합병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는 말에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김종국은 촬영 당시 왼쪽만 조금 움직이고 오른쪽은 아예 감각이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튜디오에서 아들이 수술대 위에 누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김종국의 어머니는 굳은 표정으로 "눈물 날 것 같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환자복으로 갈아 입은 김종국은 주사를 맞으며 "너무 아파"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해 슬픔을 더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운동에 중독된 김종국은 정작 자신의 건강 상태보다 수술 후에 운동을 하지 못 한다는 사실에 더 좌절하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근육질의 탄탄한 몸과 꼼꼼한 자기 관리로 건강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던 김종국의 건강에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김종국이 수술대에 오르게 된 자세한 내막은 오는 1일 밤 9시 5분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Naver TV '미운 우리 새끼'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