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질문'하는 기자 입 단번에 닫게 한 '데뷔 11년차' 효연의 포스
'남친 질문'하는 기자 입 단번에 닫게 한 '데뷔 11년차' 효연의 포스
2018.03.31 10:34

인사이트tvN '김무명을 찾아라2'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데뷔 11년 차 아이돌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연예부 기자 앞에서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난 29일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서는 효연, 정형돈, 이상민 등이 출연해 언론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언론사 기자로 변장한 무명 배우를 찾기 위해 추리를 펼쳐 나갔다.


무명 배우를 찾는데 어려워하는 출연자들을 위해 기자들은 "질문을 하고 거기서 실시간으로 헤드라인을 뽑아보겠다"고 제안했다.


인사이트tvN '김무명을 찾아라2'


연예부 기자라고 밝힌 한 기자는 효연에게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며 강도 높은 질문을 던졌다.


효연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자를 바라보며 "보셨나요?"라고 되물어 기자를 당황시켰다.


이어 효연은 "직접 본 거 아니면 그냥 담아두세요"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며 데뷔 11년 차 아이돌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인사이트tvN '김무명을 찾아라2'


이후 효연은 당황해하는 기자를 향해 미소를 보이며 자연스럽게 상황을 넘겼다.


다른 연예부 기자는 효연에게 소녀시대 활동 계획에 대해서 묻기도 했다.


효연은 "'우리가 모이고 싶을 때 언제든지 모이자'라는 게 소녀시대 멤버들의 생각이다. 지금은 개인 활동을 응원 중이다"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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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김무명을 찾아라2'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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