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줄줄 흘릴 정도로 슬프다"···'지금 만나러 갑니다' 대작 사이서도 인기
"눈물 줄줄 흘릴 정도로 슬프다"···'지금 만나러 갑니다' 대작 사이서도 인기
2018.03.31 10:44

인사이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따뜻한 봄날 극장가에 멜로 열풍을 일으킨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이날 하루 5만 4,15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꾸준히 관객몰이 중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누적 관객 수 212만 1,843명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가 오는 날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먼저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남편 우진(소지섭 분)과 지호(김지환 분) 앞에 갑자기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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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동명의 일본 영화를 원작으로 두고 있지만 한국적 색깔이 묻어난 한국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화는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스토리와 영상미, 배우들의 달달한 연인 호흡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지난 14일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해 온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새로 개봉한 대작 영화들 사이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봉 2주차가 넘는 지금까지도 네이버 평점 9점 대가 넘는 높은 평점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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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영화 '곤지암'이 누적 관객 수 57만 23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누적 관객 수 37만 9,662명으로 2위를 차지했고, 영화 '7년의 밤'이 누적 관객 수 24만 2,649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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