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1차 티켓 오픈하지마자 '예매율 1위' 등극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1차 티켓 오픈하지마자 '예매율 1위' 등극
2018.03.3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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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온컴퍼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거머쥐며 흥행 대작 귀환의 서막을 알렸다.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티켓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뮤지컬 부문은 물론 무용, 연극 등을 모두 포함한 공연 카테고리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 해로 한국어 라이선스 버전 제작 10주년을 맞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그간 무대에 올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케이윌, 윤형렬, 윤공주, 마이클리, 정동하, 민영기, 최민철, 이충주 등의 기존 배우들과 차지연, 유지, 최수형, 고은성 등 새로이 캐스팅된 배우들의 절묘한 신-구 조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인사이트인터파크 티켓


6월 8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19년간 전 세계 25개국에서 3000회 이상 공연되며 1,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킨 프랑스 국민 뮤지컬로, 국내에서는 20개 도시에서 800회 이상 성황리에 공연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이라는 흥행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콰지모도'역에는 배우 케이윌과 윤형렬이 캐스팅됐으며, '에스메랄다' 역에는 배우 윤공주와 차지연, 유지가 무대에 오른다.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에는 마이클리와 정동하가 출연하며, '프롤로' 역에는 배우 민영기와 최민철이 캐스팅됐다.


인사이트마스트 엔터테인먼트


'페뷔스' 역에는 배우 최수형, 이충주, 고은성이, '클로팽' 역에는 배우 박송권과 장지후가, '페뷔스'의 약혼자 '플뢰르 드 리스' 역에는 배우 이지수와 이봄소리(김다혜), 함연지가 출연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주옥 같은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월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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