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고메, '수제맥주&야식박스' 배송 서비스 론칭
CJ제일제당 고메, '수제맥주&야식박스' 배송 서비스 론칭
2018.04.01 12:13

인사이트CJ제일제당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고메'가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서비스를 론칭한다.


1일 CJ제일제당은 4월부터 수제맥주 정기배송업체인 벨루가와 함께 고메 상온간편식 제품과 수제맥주로 구성된 야식박스 정기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간편식에 맥주를 곁들여 가벼운 저녁식사를 즐기는 식문화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영유아기의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저녁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30~40대 젊은 주부층과 야근으로 제대로 된 저녁식사를 즐기기 어려운 1인 가구, 신혼부부 등이 주타깃이다.


고메와 벨루가가 마련한 셰프의 야식박스 정기배송 서비스는 '늦은 저녁 편안하게 즐기는 셰프의 미식(美食)'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인사이트CJ제일제당


셰프 메이드 수준의 맛품질, 합리적인 가격,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성을 갖춘 프리미엄 상품을 제공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특히 벨루가만의 차별화된 '페어링(특정 맥주와 어울리는 요리를 선별하는 과정)'을 통해 고메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수제맥주를 엄선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고메 상온간편식은 상온 제품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출시이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메와 벨루가의 이번 콜라보 상품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늦은 저녁에도 집에서 편안하게 미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메와 벨루가의 4월 셰프의 야식박스 정기배송 서비스 회원 모집은 오는 4월 5일까지 벨루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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