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자리 창출 위해 신보·기보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일자리 창출 위해 신보·기보와 업무협약 체결
2018.03.30 18:14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신한은행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이를 통해 발급된 보증서를 담보로 모두 8천6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기업은 금융위원회의 신성장 공동기준 275개 품목에 해당하는 기업, 고용실적이 우수하거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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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50억원을 특별 출연할 예정이며 3천 400억원 규모로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이 분야에는 신성장산업 영위 기업 등 혁신성장 기업,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 등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우수 아이디어 창업 기업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우대(100% 보증) 및 보증료 감면(0.2%p, 3년)을 도와주며 신한은행은 이들 기업에 대해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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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포용적 금융지원을 위한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축적된 금융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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