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 위해 위생팬티 500매 지원
비비안,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 위해 위생팬티 500매 지원
2018.03.30 14:41

인사이트비비안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를 지원했다.


비비안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위생팬티 500매를 지원했다.


이는 굿네이버스 학대피해아동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비비안은 '여성의 당당한 자신감'을 응원하는 브랜드를 표방하며 지난 2014년부터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 계층을 위한 속옷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비비안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이정은 과장은 "소외계층에 놓인 여성 청소년은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여성용품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사의 특화된 속옷을 통해 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여아들에게 생리대를 비롯한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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