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하자마자 1위 하고 펑펑 눈물 흘린 워너원 '맏형' 윤지성
컴백하자마자 1위 하고 펑펑 눈물 흘린 워너원 '맏형' 윤지성
2018.03.30 11:36

Mnet '엠카운트다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워너원이 컴백과 동시에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에 팬들의 사랑에 감동한 리더이자 맏형 윤지성은 엔딩무대에서 참았던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새 앨범으로 돌아온 워너원의 화려한 컴백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나온 워너원 멤버들은 앨범 수록곡 '약속해요', '너의 이름은'을 열창했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이 느껴지는 가사와 함께 워너원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겼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이어 워너원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부메랑' 무대를 선보였다.


파워풀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워너원 멤버들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후 워너원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트로피를 받은 워너원의 리더 윤지성은 "YMC, CJ 가족분들 항상 워너원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11명의 부모님들, 멤버들, 우리 워너블 여러분 항상 저희 부족한 워너원 믿고 사랑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연신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울러 "항상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1위 시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결국 윤지성은 앙코르 무대에서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눈물에 윤지성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푹 숙였다.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들 속에서 그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한 듯 아이처럼 우는 윤지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리더의 눈물에 곁에 있던 멤버들은 윤지성의 어깨를 두드리며 1위의 기쁨을 함께했다.


폭풍 울음을 터트린 윤지성의 모습에 팬들은 "1위 축하해", "울지말고 꽃길만 걷자", "언제나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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