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세계적 거장의 최고 인기 오페라 '라 보엠' 상영
롯데시네마, 세계적 거장의 최고 인기 오페라 '라 보엠' 상영
2018.03.30 10:23

인사이트롯데시네마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롯데시네마가 오페라 '라 보엠'을 상영한다.


30일 롯데시네마는 오는 4월 1일부터 오페라 인 시네마(Opera in cinema) 2018 시즌 두 번째 상영작으로 지아코모 푸치니의 '라 보엠'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19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한 '라 보엠'은 크리스마스의 축제 분위기와 눈이 내리는 파리의 거리를 무대에 그대로 재현했다.


해당 오페라는 시인 로돌포가 미미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가난한 예술가들의 감동적이고도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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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덕션은 로열 오페라와 연출가 리차드 존스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로, 지휘에 안토니오 파파노, 미미 역에 호주 출신 소프라노 니콜 카, 로돌프 역에 미국 출신 테너 마이클 파비아노 등 실력파 신예들이 함께 꾸민 공연이다.


연출가 리차드 존스는 영국 출신으로 1994년 로열오페라 '니겔룽의 반지'로 데뷔했으며, 웨일스 국립 오페라, 영국 국립 오페라, 글라인드번 음악제, 바이에른 주립 오페라 등에서 수많은 작품을 연출한 경험 있는 감독이다.


'오페라 인 시네마'는 롯데시네마 샤롯데관(건대입구, 에비뉴엘, 김포공항, 센텀시티)과 일반관(월드타워, 평촌, 부산본점)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후 4시에 상영된다.


자세한 상영정보 확인과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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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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