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정산 받은 돈관리 직접…부모님께 용돈 드렸다"
강다니엘 "정산 받은 돈관리 직접…부모님께 용돈 드렸다"
2018.03.30 07:52

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강다니엘의 남다른 정산금 사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그룹 '워너원'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첫 정산을 받은 이야기를 전했다.


가장 먼저 황민현은 "부모님께 다 드렸다. 너무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또 김재환은 "부모님이 그렇게 웃음이 많지 않으셨는데 미소와 여유가 많이 생겼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배진영은 "저도 부모님께 다 드렸다. 어머님께 금목걸이 하나 사시라고 말씀드려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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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반면 강다니엘은 다른 멤버들과 다른 답변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정산금의 쓰임에 대해 "돈은 내가 관리하고 부모님께 용돈을 많이 드렸다"며 '효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한 적이 있어 빨리 이런 걸 알면 나중에 가정이 생겼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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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이를 들은 선배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은 "아직까지 어머니가 관해주시는데 활동에 집중하다보니 재정 관리는 나보단 어머니가 해주시는 게 더 낫다"고 밝혔고, 양요섭은 "나도 그런 편이다. 그래서 강다니엘씨가 대단한 것 같다"며 극찬했다.


한편 워너원은 최근 '부메랑'으로 컴백, 주요 음악 사이트 상위권에 랭킹하며 톱 아이돌 그룹으로 달리고 있다.


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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