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과자 태양의 맛 '썬칩', 4월부터 재발매한다
추억의 과자 태양의 맛 '썬칩', 4월부터 재발매한다
2018.03.29 22:09

인사이트YouTube 'logneun'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매콤짭짜름'한 맛으로 전 국민을 입덕 시켰던 추억의 과자 '태양의 맛 썬'이 4월부터 재발매 될 예정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앞서 한차례 화제를 모았던 '태양의 맛 썬' 재생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소비자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오리온 대표 히트 상품인 '태양의 맛 썬'은 지난 2016년 1월 단종된 후 소비자들의 기억에서 조금씩 사라져갔다.


하지만 '태양의 맛 썬'에 깃든 추억과 그 맛을 잊을 수 없었던 한 누리꾼이 직접 오리온 측에 문의를 하면서 해당 제품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누리꾼은 오리온 고객센터에 "'태양의 맛 썬' 제품은 단종된 것인가요?"라고 직접 문의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에 고객센터 측은 "(태양의 맛 썬)은 내부 사정으로 단종됐다가 많은 요청으로 인해 3월 말부터 재생산 예정입니다"라고 답했다.


실제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오리온 측은 "'태양의 맛 썬'의 3월 출시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오리온 측이 밝힌 3월 말이 되자 소비자들은 "3월 말부터 재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으니 이제 곧 일 듯", "진심 기대된다", "와구와구 먹고 싶다" 등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구체적인 출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3월 재생산에 돌입했다면 4월에는 재발매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양의 맛 썬'은 1993년 '썬칩'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돼 20여 년간 사랑을 받았다.


제품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과거, H.O.T를 비롯한 당대 스타들이 '태양의 맛 썬'의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었다.


이후 2006년 라이선스 문제로 명칭을 변경한 뒤 2017년에 생산 공장 화제로 인해 단종됐다.


인사이트YouTube 'logneun'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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