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시 앞두고 벌써 품절 조짐 보이는 마리몬드 두 번째 '순백' 벨벳 가방
4월 출시 앞두고 벌써 품절 조짐 보이는 마리몬드 두 번째 '순백' 벨벳 가방
2018.03.29 12:06

인사이트FaceBook '마리몬드 Marymond'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마리몬드와 친환경 의류 브랜드 젠니클로젯이 콜라보한 가방 '순백'의 두 번째 버전이 출시된다.


지난 27일 마리몬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젠니클로젯 순백ver.2가 오는 4월께 출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마리몬드와 의류 브랜드 젠니클로젯은 벨벳코튼 원단의 첫 번째 순백 시리즈를 출시했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시리즈 4종은 출시 직후 하루 만에 품절됐으며, 홈페이지에는 재입고 되는 날짜 문의가 쇄도했다. 


인사이트FaceBook '마리몬드 Marymond'


인사이트젠니클로젯


출시 하루만에 품절대란이 벌어지자 순백 시리즈 가방은 20대가 없어서 못 파는 가방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그런데 지난 27일 마리몬드는 순백의 두 번째 시리즈가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백ver.2는 오는 4월 3일 19시에 열리는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마리몬드 관계자에 따르면 순백ver.2는 이전 시리즈와 소재와 색상 면에서 다르다. 


인사이트FaceBook '마리몬드 Marymond'


인사이트젠니클로젯


또한 페이스북에 공개한 순백ver.2 가방은 흰색이지만, 이는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한 장치일 뿐 제품이 흰색은 아니라고 마리몬드는 설명했다.


이번 순백ver.2는 쇼케이스에 공개된 후 사전 예약이 시행되며, 아직 정확한 가격과 판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존귀함을 담는 마리몬드와 친환경 소재 의류 브랜드 젠니클로젯 순백 두 번째 버전도 제품과 출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품절 대란의 인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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