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티켓 패키지 매진되며 난리난 '2018 마블런'
한정판 티켓 패키지 매진되며 난리난 '2018 마블런'
2018.04.12 09:52

인사이트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4월 21일 토요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8 마블런'의 A 패키지 티켓이 매진되며 행사 한달 전부터 '2018 마블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28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G마켓에서 단독 판매 중인 '2018 마블런' 티켓 A 패키지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A, B, C, 총 3가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2018 마블런' 티켓 중 A 패키지는 세 패키지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마블런 2018 요원증', '마블 로고 티셔츠', '마블런 보틀'과 함께 '카파 러닝화 마블 에디션', '레고 캡틴 아메리카 브릭헤즈', '마블 핸디팬'를 제공하는 최상급 한정 판매 티켓이다. 


55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A패키지는 판매 3주 안에 매진되며, '2018 마블런'을 향한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2018 마블런'은 전세계 마블 시장에서 주요한 시장으로 떠오른 한국에서 2016년에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마블 테마 러닝 행사로, 올해 '마블런 2018' 행사로 국내에서 두 번째를 맞는다.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8 마블런'은 '마블 유니버스로의 질주'라는 테마와 함께 '헐크' 컨셉의 파워드링크존, '닥터 스트레인지'가 열어주는 미스트 포털존 등 마블 인기 히어로를 테마로 한 코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마블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는 G마켓, 카파, 레고, SC제일은행 등 다양한 후원사의 마블 테마 부스들이 운영되며, 레고 체험 부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4DX 체험존, 마블 게임 체험을 통해 영화, 소비재,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러닝 후에 펼쳐지는 애프터 파티에서는 크라잉넛의 대표곡 및 마블 OST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현재 '2018 마블런'의 B, C 패키지는 G마켓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며 G마켓 회원 및 5대 카드 할인이 진행중이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쌀딩크가 해냈다"…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 차지한 베트남
입력 2018.12.16 07:13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다시 한번 엄청난 위업을 달성했다.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상 첫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에 이어 이번에는 10년 만에 스즈키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한국 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3-2로 말레이시아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 감독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측면 위주의 빠른 역습 전략으로 말레이시아 수비진을 흔들었다. 1차전 경기 결과가 베트남에 유리했던 만큼 무리한 공격 전개는 시도하지 않았다.


이러한 전략은 전반 6분 만에 효과를 봤다. 왼쪽 측면 돌파 후 올라온 크로스를 응우옌아인득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 망을 흔든 것이다.


수세에 몰린 말레이시아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베트남 선수단의 압박과 육탄 방어에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말레이시아는 후반 5분 가장 좋은 찬스를 놓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의 헤더 슈팅을 베트남 골키퍼 당반럼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쳐냈다.



베트남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반면, 말레이시아 선수들은 후반 중반 이후 급격한 체력과 집중력 저하를 보이며 무너졌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한 번의 영웅 서사를 쓰게 됐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의 우승은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2008년 이후에는 그동안 태국이 5회, 싱가포르가 4회 우승을 가져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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