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첨단 IT 미래직업체험관 '플랩' 오픈
에버랜드, 첨단 IT 미래직업체험관 '플랩' 오픈
2018.03.29 10:00

인사이트에버랜드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에버랜드가 아이들을 위한 미래직업체험관을 선보인다.


29일 에버랜드는 오는 30일 삼성전자와 손잡고 학생들에게 첨단 IT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플랩'(PLAB)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놀이(Play)와 연구(Lab)의 합성어를 뜻하는 플랩은 에버랜드와 삼성전자과 함께 완성한 미래직업체험관이다.


장장 7개월의 준비 기간을 마친 이번 체험관은 에버랜드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새롭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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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플랩을 찾은 초중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첨단 IT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해보며 미래의 꿈을 키워가도록 도울 계획이다.


플랩에는 삼성전자 C랩에서 개발한 6개 스마트 제품들이 전시돼있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첨단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 한편에 마련된 교육실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모의 투자에 참여해보는 등의 실습 시간도 갖는다.


에버랜드 측은 "기존 강점에 IT 기술이 가미된 재미요소를 더욱 확대해 에버랜드만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IT 테마파크'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진로 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 학생이라면 단체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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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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