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브스 "방탄소년단, 미국 무너뜨린 최초의 K팝 그룹···아미도 대단"
美 포브스 "방탄소년단, 미국 무너뜨린 최초의 K팝 그룹···아미도 대단"
2018.03.28 19:12

인사이트포브스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장을 무너뜨렸다.


28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미국 시장을 정복한 최초의 K팝 그룹이라고 극찬했다.


이날 포브스는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K팝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방탄소년단이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포브스가 해마다 발표하고 있는 이 명단은 24개국 청년을 대상으로하는 글로벌 평가 제도다.


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을 한마디로 '불가능한 일을 해낸 그룹'이라 정의했다.


매체는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른 순간을 되짚으며 '역사적'이라고 평했다.


방탄소년단이 이후 출연한 엘렌 쇼와 지미 키멀 쇼에 대해서도 "현장을 메운 팬들이 그들의 인기를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어떻게 경쟁이 치열하기로 악명 높은 미국 시장을 무너뜨렸는지도 조명했다.


이들이 파악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저력은 10억 건이 넘는 온라인 스트리밍 파워와 막강한 팬덤 '아미'였다.


매체는 "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라며 "그들은 한국 그룹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빌보드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