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에이스손해보험'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중고나라, '에이스손해보험'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18.03.28 14:42

인사이트

큐딜리온 중고나라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1,800만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에이스손해보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28일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 그룹인 처브의 한국지점 손해보험사인 에이스손해보험과 안전한 중고거래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전 세계 54개국에 진출한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 그룹인 처브(Chubb)의 한국지점 손해보험사다.


재물보험, 개인상해보험, 건강보험, 재보험 및 생명보험 등 다양한 보험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양사는 연간 7천만건 이상 등록되는 큐딜리온 중고나라의 중고거래 빅데이터를 연구해 사기위험을 헤지(hedge)하는 보험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 밀착형 보험상품 제공과 고객 마케팅 공동 추진 등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큐딜리온 중고나라 이승우 대표는 "중고거래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안심금융 서비스를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 그룹과 공동으로 연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중고거래 할 수 있도록 금융과 물류에 기술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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