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체리빛 색상 스페인産 케주얼 와인 '프리키(Friki)' 출시
롯데주류, 체리빛 색상 스페인産 케주얼 와인 '프리키(Friki)' 출시
2018.03.28 11:17

인사이트롯데주류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주류가 롯데백화점 단독 와인으로 스페인산 캐주얼 와인 '프리키(Friki)'를 출시한다.


28일 롯데주류는 소비자들이 와인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낮춘 '프리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키'는 롯데주류와 롯데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와인으로 '기이함, 특이함'이란 뜻의 영단어 'freaky'의 발음에서 따온 신조어다.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개성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인을 뜻하며, 3가지 개성적인 느낌의 사람을 일러스트 캐릭터로 표현한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레드 와인 품종인 '템프라니오' 품종 100%로 만든 '프리키'는 알코올 도수 13.5도의 레드와인이다.


진한 체리빛 색감과 야생 베리류의 풋풋하고 복합적인 과일향, 산뜻하게 퍼지는 탄닌의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1만원대의 가격과 캐주얼한 분위기의 패키지 적용 등 소비자들의 와인에 대한 다양한 부담을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와인을 고르고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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