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접착제 안 발라도 눈에 딱 달라붙는 신상 뷰티템 '자석 속눈썹' (영상)
끈끈한 접착제 안 발라도 눈에 딱 달라붙는 신상 뷰티템 '자석 속눈썹' (영상)
2018.03.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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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wocosmetics.com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오늘 뭔가 달라 보인다. 화장이 바뀌었나?"


화장법도 바꾸지 않고, 머리 스타일도 변하지 않았지만 여자가 더 예뻐보이는 방법이 있다. 바로 속눈썹.


드라마틱하게 업된 인조 속눈썹을 붙이면 여성들의 눈은 1.5배 더 커 보이며 또렷해 보인다.


많은 여성이 이런 이유로 인조 속눈썹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인조 속눈썹은 접착제를 사용해 불편함이 따른다. 


인사이트cosmopolitan.com


흰색의 접착제를 사용해 눈가에 속눈썹을 고정하는데, 이 과정이 숙련되기까지의 과정이 만만치 않다.


그런데 이제 이런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되겠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속눈썹을 붙일 수 있는 신상 속눈썹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여성 전문 잡지 코스모폴리탄은 미국에서 인기 폭발 중인 '자석 속눈썹'을 소개했다.


'자석 속눈썹'은 속눈썹 중간에 작은 자석이 부착된 제품이 2개씩 세트로 포장돼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인사이트tinsera


인조 속눈썹 1장을 자연 속눈썹 위아래에 겹치면 된다. 자석의 힘으로 고정이 되며,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오랫동안 유지된다.


실제 자석 속눈썹을 사용한 여성들과 뷰티 유튜버들의 의견도 전해졌다.


코스모폴리탄과 인터뷰를 한 여성은 끈적끈적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좋았다며 눈가가 자극되지 않아 사용하기 편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뷰티 유튜버 'sheilaberemakeup'은 "워낙 인기가 많아서 기대를 많이 했다. 눈과 자석 속눈썹이 제대로 부착되지 않아 불편한 점도 있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다른 뷰티 유튜버 'Angela Bright'은 "자석 속눈썹을 자신의 눈 크기에 맞게 잘라서 사용하면 눈에 완벽하게 붙는다"며 "사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인사이트자석 속눈썹을 사용하기 전과 후의 사진 / youtube 'Angela Bright'


자석 속눈썹은 출시 직후 여성들의 반응을 보이며 이베이에서 인기 상품이 되었다. 


현재 국내 쇼핑몰에서도 직구 형태로 판매 중이니 참고하면 된다. 


인사이트 youtube 'Angela Bright'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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