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봄 한정판' 제품,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천5백만 개 돌파
오리온 '봄 한정판' 제품,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천5백만 개 돌파
2018.03.27 11:36

인사이트오리온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오리온의 봄 한정판 제품이 2년 연속 히트를 기록했다.


27일 국내 제과 업체 오리온은 '2018 봄&봄 한정판'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봄 한정판 파이는 두 달 동안 약 1,900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판매 속도가 약 1.5배 이상 빠른 만큼 4월 중으로 생산 물량이 전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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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선보인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와 '후레쉬베리 복숭아&요거트'는 봄과 잘 어울리는 달콤한 과일에 상큼한 요거트를 넣어 더 새롭고 특별해진 맛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부터 여성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올봄 꼭 먹어야 할 디저트'로 꼽히고 있다.


봄 한정판을 활용한 굿즈(Goods)나 네일아트 등 '봄 마케팅'도 인기다. 1,000세트씩 한정 판매한 '초코파이情 봄봄 에디션'은 2차례 모두 당일 완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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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딸기&요거트' 이미지를 재해석한 '봄봄 에코백'과 '봄봄 보틀'은 봄나들이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봄 한정판 파이 출시를 알리기 위해 오리온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초코파이 네일아트도 여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여심 공략에 성공하며 봄 한정판 파이가 2년 연속으로 히트 상품 반열에 올랐다"며 "매년 봄을 알리는 맛, 봄이 되면 꼭 만나야 할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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