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눈 답답하게 만드는 '초미세먼지 최고치'로 치솟는다
오늘(27일) 눈 답답하게 만드는 '초미세먼지 최고치'로 치솟는다
2018.03.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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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화요일인 27일 역시 미세먼지의 공습이 계속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서울·경기·강원 영서는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다만 전국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하늘이 잿빛으로 물들겠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전국 대부분 권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대전·세종·광주·전북·영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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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권역에서도 오전과 늦은 밤에는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도, 낮 최고 기온은 14∼24도다.


지역별로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8~18도, 인천 7~14도, 수원 6~19도, 춘천 6~20도, 강릉 12~24도, 청주 7~21도, 대전 6~21도, 세종 4~21도, 전주 7~21도, 광주 7~21도, 대구 6~24도, 부산 12~20도, 울산 8~22도, 제주 10~18도다.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인사이트연합뉴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故 종현 '1주기'인 오늘,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하나
입력 2018.12.18 08:1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년 전 오늘(18일), 거짓말 같이 우리들 곁을 떠나간 샤이니 故(고) 종현.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던 그였던 만큼 그를 오랜 시간 지켜본 팬들과 동료 가수들은 깊은 슬픔에 젖어들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종현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는 종현의 가장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같은 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샤이니 키도 포함됐다.



샤이니 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9월 돔콘서트 리허설 당시 촬영했던 짤막한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그 영상 속에는 종현의 모습도 담겼다.


뒤에 앉아 머리를 매만지는 키를 지켜보던 종현은 키가 카메라를 자신의 쪽으로 비추자 환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까닥 옆으로 기울였다.


영락없는 장난 끼 가득한 소년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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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고 있는 종현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것일까.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거냐"며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한껏 드러냈다.


또 "기범아, 힘내자. 잘 지내고 잘 먹고 있어야 한다"며 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링딩동','셜록','루시퍼','산소 같은 너'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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