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우리 집에 꼭 있었던 추억 돋는 물건 10
8~90년대 우리 집에 꼭 있었던 추억 돋는 물건 10
2018.03.31 17:59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온종일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사는 요즘 문뜩 과거 모래로 가득한 놀이터에서 놀았던 때가 그리워진다.


추억 속 옛 여행에 빠지다 보면 옛날 우리 집에 있었던 추억의 물건들도 하나하나 떠오르기 시작한다.


최첨단 제품보다 아날로그 제품이 점점 더 귀해지고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 


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옛날에는 없는 집을 더 찾기 힘들었던 추억의 물건 10가지를 보며 추억에 빠져보기 바란다.


1. 다이얼 전화기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번호에 맞춰 그 구멍에 정확하게 손가락을 넣어서 끝까지 돌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엉뚱한 사람과 통화를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2. 다이얼 TV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내가 원하는 채널과 음량을 맞추기 위해서는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여기에 '드르륵 드르륵' 돌아가는 소리는 돌리는 맛까지 더해준다.


3. 델몬트 주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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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 가도 냉장고 안 물병은 델몬트 주스병이었다.


강철같은 단단함과 높은 퀄리티 때문에 사람들이 주스를 다 먹고 물병으로 썼다.


때문에 회수율이 좋지 않아 단종 됐다고 한다.


4. 비디오 테이프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비디오방에서 만화 하나 빌려서 친구들과 같이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예약해서 녹화하기도 했다.


6. 사랑방 선물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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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쁜 색을 자랑했으며 그 맛까지 달달하니 훌륭했다.


하지만 잔뜩 기대하고 뚜껑을 열어보면 바라던 사탕은 없고 동전이나 단추 등만 가득 들어 있었다.


7. 전화번호부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휴대폰 전화번호부가 아니다. 말 그대로 전화번호가 들어있는 두꺼운 책이다.


지역별 이름순으로 사람들의 전화번호가 들어있었으며 엄마, 아빠나 다른 아는 사람들의 이름을 찾아봤다.


8. 쌀통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이때만 해도 레버를 누르면 쌀이 나오는 쌀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쌀과 함께 떨어지는 쌀벌레는 덤이다.


9. 재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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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항상 아빠를 위한 재떨이 하나씩은 있었다.


잘못하면 이걸로 맞기도 했다.


10. 휴대용 카세트테이프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마이마이 혹은 워크맨이라 불렸다.


당시 모든 학생들의 워너비 아이템이었으나 쉽게 손에 넣을 수 없었다.


가지고 있던 친구에게 한 번만 들려 달라고 여러 번 사정사정했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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