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롱 먹어쪄"…할머니 앞에서 애교 폭발한 윌리엄의 악어고기 먹방
"크롱 먹어쪄"…할머니 앞에서 애교 폭발한 윌리엄의 악어고기 먹방
2018.03.26 17:47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호주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할머니에게 '무한 애교'를 보여준 윌리엄이 사랑하는 '크롱' 고기를 먹고 말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호주로 여행을 떠난 윌리엄이 8개월만에 친할머니와 만나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윌리엄의 할머니는 한국에서 찾아온 아들 부부와 손주들을 위해 만찬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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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자신이 직접 만든 젤리를 식탁에 올리고, 윌리엄에게 선물받은 '호주 할매' 모자를 쓰고 식사를 하는 등 훌쩍 자란 손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윌리엄도 벤틀리가 태어난 후 처음 만난 할머니를 "나나"라고 부르며 무한 애교를 보여주며 개구진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무엇이든 잘 먹는 윌리엄이 빵을 먹고 있을 때, '나나'는 샐러드 그릇에 담겨있던 고기 조각을 포크에 찍어 윌리엄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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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무런 의심 없이 고기를 맛있게 먹는 윌리엄의 모습에 샘 해밍턴은 어머니에게 "고기 종류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악어 고기"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평소 악어를 '크롱' 이라 부르며 좋아하는 윌리엄은 자신이 먹은 고기가 '악어'라는 사실을 듣고 잠시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악어 더 먹겠냐"고 묻는 아빠 샘의 물음에 곧바로 "네"라고 대답하며 처음 맛보는 악어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아빠 샘과 엄마는 "고기 잘 안 먹는데 신기하다"며 생소한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윌리엄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봤다.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Naver TV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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