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이봉 100만 개 돌파 기념 '한정판' 출시
동아제약, 아이봉 100만 개 돌파 기념 '한정판' 출시
2018.03.26 16:00

인사이트동아제약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동아제약이 아이봉 발매 2주년과 누적 판매 100만 개 돌파를 기념하며 한정판을 내놨다.


26일 동아제약은 안구 세정제 아이봉이 소 포장된 '아이봉 미니'(min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봉 미니는 용량을 90mL로 줄여 휴대가 간편한 게 특징이다. 기존 아이봉 제품의 용량은 480mL다. 


해당 제품은 약국에서 22만 개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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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3월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기 시작한 아이봉은 먼지, 땀, 콘택트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씻어주는 눈 전용 세정제이다.


일본 제약회사 고바야시가 지난 1995년 현지에서 처음 출시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아이봉C'와 '아이봉W' 등 두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아이봉C는 각막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과 눈 건강을 위한 각종 비타민을 함유했다. 아이봉W에는 비타민은 물론 피로 해소 효과가 있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연중 계속되는 미세먼지 경보로 안구 세정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아이봉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행이나 출장 또는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아이봉 미니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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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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