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요정美' 뽐낼 수 있는 핑크빛 '세일러문 요술봉' 우산
비 오는 날 '요정美' 뽐낼 수 있는 핑크빛 '세일러문 요술봉' 우산
2018.03.26 11:16

인사이트G마켓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비가 오는 날 남몰래 요정으로 변신할 수 있는(?) 귀여운 세일러문 우산이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일러문 요술봉 모양을 하고 있는 장우산의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산은 핑크빛에 손잡이 부분이 세일러문 요술봉 모양을 하고 있다.


리본은 물론이고 황금빛 크라운까지 고퀄리티로 구현된 우산의 손잡이 부분은 그 모습 그대로 세일러문에 등장해도 될 정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G마켓


또한 손잡이 하단에 위치한 은빛 초승달 문양이 반짝이며 운치있는 느낌을 더한다.


세일러문 우산은 해외 배송 상품으로 주문 제작을 해야 받을 수 있는 만큼 소장가치가 높은 것 또한 특징이다.


해당 우산은 현재 '세일러문 우산'이나 '세라 우산', '요술봉 우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일러문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우산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조카한테 선물해주고 싶다", "세일러문 좋아하는데 하나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일러문 우산은 약 5만 6천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G마켓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9년 만에 '첫사랑'에서 제자와 선생으로 다시 만난 '복돌' 유승호X조보아
입력 2018.12.18 08:2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승호와 조보아가 9년 만에 재회를 했다.


지난 17일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설송고등학교를 자퇴했다가 9년 만에 다시 재입학한 강복수(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복수는 학교에서 9년 전 고등학생 때 만났던 첫사랑이자 선생님이 된 손수정(조보아 분)을 만나게 됐다.


과거 각별한 사이였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가 생기면서 멀어지게 된 강복수와 손수정.



두 사람은 추억이 담긴 학교에서 재회하며 서로에게 앙숙처럼 달려들었다.


강복수는 손수정에게 "치, 쫄기는. 너 선생 연기 잘하나 봐. 인기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손수정은 "왜 왔어. 내가 오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짜증을 냈다.


그녀의 말에 강복수는 "에이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지 내가. 나 덕분에 5천만원 잃고도 정교사 되는 거 아닌가"라며 비꼬았다.



손수정이 설송고등학교 계약직교사였던 당시 정교사가 되기 위해 5천만원을 냈지만 그녀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 그녀에게 학교 측에서는 강복수를 데려오면 정교사로 승진을 시켜준다고 약속을 했던 바 있다.


이러한 점을 자극하는 강복수에게 손수정은 "나 너 덕분에 정교사 된 거 아니야.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네가 알아?"라며 "네가 뭔데. 나한테 왜 이래. 9년 만에 나타나서 나한테 왜 이러냐고"라며 화를 냈다.


이 말을 들은 강복수는 벌떡 일어나 "야 나야말로 너한테 묻고 싶다. 너 그때 나한테 왜 그랬냐"라며 과거 자신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아넣었던 그녀를 탓했다.



이어서 그는 "어차피 가짜는 오래 못 가"라며 그녀의 정곡을 찔렀다.


계속해서 강복수가 자신의 약점을 긁자 손수정은 "나 선생이야. 반말하지 마"라며 선을 그어버렸다.


달달하기만 할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재회가 과거의 오해로 인해 한없이 차가워진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