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이렌오더 '4천만 건' 돌파 기념 '럭키 드로우' 이벤트 연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4천만 건' 돌파 기념 '럭키 드로우' 이벤트 연다
2018.03.26 12:09

인사이트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 '사이렌오더'가 누적 주문 건수 4천만 건을 돌파했다.


26일 스타벅스는 이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사이렌오더를 통해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럭키 드로우 이벤트는 100% 당첨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e-쿠폰' 1장 혹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별 1개, 별 2개가 제공된다.


인사이트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사이렌오더는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하고 결재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매장 반경 2km 내에서 방문 전에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어 혼잡한 시간대에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사이렌오더는 음료가 완료되면 등록한 이름을 바리스타가 호명해 주는 '콜 마이 네임 서비스'와 연동돼 진동벨 기능까지 갖췄다.


3월 현재 사이렌오더 일 평균 주문 건수는 2014년 론칭 당시에 대비 35배가 증가한 7만 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일 평균 전체 주문 건수의 13%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14년 5월 전 세계 최초로 사이렌 오더를 자체 개발해 선보인 바 있다.


인사이트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9년 만에 '첫사랑'에서 제자와 선생으로 다시 만난 '복돌' 유승호X조보아
입력 2018.12.18 08:2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승호와 조보아가 9년 만에 재회를 했다.


지난 17일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설송고등학교를 자퇴했다가 9년 만에 다시 재입학한 강복수(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복수는 학교에서 9년 전 고등학생 때 만났던 첫사랑이자 선생님이 된 손수정(조보아 분)을 만나게 됐다.


과거 각별한 사이였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가 생기면서 멀어지게 된 강복수와 손수정.



두 사람은 추억이 담긴 학교에서 재회하며 서로에게 앙숙처럼 달려들었다.


강복수는 손수정에게 "치, 쫄기는. 너 선생 연기 잘하나 봐. 인기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손수정은 "왜 왔어. 내가 오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짜증을 냈다.


그녀의 말에 강복수는 "에이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지 내가. 나 덕분에 5천만원 잃고도 정교사 되는 거 아닌가"라며 비꼬았다.



손수정이 설송고등학교 계약직교사였던 당시 정교사가 되기 위해 5천만원을 냈지만 그녀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 그녀에게 학교 측에서는 강복수를 데려오면 정교사로 승진을 시켜준다고 약속을 했던 바 있다.


이러한 점을 자극하는 강복수에게 손수정은 "나 너 덕분에 정교사 된 거 아니야.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네가 알아?"라며 "네가 뭔데. 나한테 왜 이래. 9년 만에 나타나서 나한테 왜 이러냐고"라며 화를 냈다.


이 말을 들은 강복수는 벌떡 일어나 "야 나야말로 너한테 묻고 싶다. 너 그때 나한테 왜 그랬냐"라며 과거 자신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아넣었던 그녀를 탓했다.



이어서 그는 "어차피 가짜는 오래 못 가"라며 그녀의 정곡을 찔렀다.


계속해서 강복수가 자신의 약점을 긁자 손수정은 "나 선생이야. 반말하지 마"라며 선을 그어버렸다.


달달하기만 할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재회가 과거의 오해로 인해 한없이 차가워진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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