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남자친구 세븐 언급에 함박웃음 "숫자 '세븐' 좋아해" (영상)
이다해, 남자친구 세븐 언급에 함박웃음 "숫자 '세븐' 좋아해" (영상)
2018.03.26 07:41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가 남자친구 세븐 언급에 함박웃음을 지어보이며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자친구 세븐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해는 네 명의 어머니들과 신동엽, 서장훈에게 미리 준비해 간 젓갈을 선물했고 어머니들은 "젓갈 정말 좋아한다"며 기뻐했다.


신동엽은 이다해에 대해 "진짜 효녀다. 엄마하고 친하고 잘 챙기는 걸로 유명하다"고 언급했고 이다해는 "굉장히 친구처럼 지낸다"며 남다른 모녀 관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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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는 "나 때문에 (엄마가) 상처 받으실 때도 많다. 입금을 엄마한테 100% 해드린다"며 "그동안 나는 내 통장을 만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 부분에 굉장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때 마침 옆에 앉아 있던 서장훈이 "결혼하라는 잔소리는 안 하시냐"고 물었고, 이다해는 "그런 건 전혀 없으시다. 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들어본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이다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남자 친구가 있다. 저희 작가가 뭘 들었다. 계속 나를 부르면서 이런 질문을 하라고 한다"며 "질문만 알려드리겠다. '다해 씨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이라고 물어보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 역시 "그럼 다해 씨가 좋아하는 숫자가 몇인지 물어보자"라며 맞장구쳤고 어머니들은 서장훈과 신동엽의 반응에 도저히 이해 못 하겠다는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Instagram 'leedahey4eva'


결국 이다해는 "칠(7)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남자친구 세븐을 언급했고 서장훈은 이해하지 못 하신 어머니들을 위해 "(이다해의) 남자친구 분이 세븐이다"고 답해 그제서야 어머니들은 웃으실 수 있었다.


한편 오랜 시간 절친 사이였던 세븐과 이다해는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6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연인 사이임을 공식 밝힌 연예계 대표 커플이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이로 수개월 째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1984년생 동갑내기인 세븐과 이다해는 올해로 4년째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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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e7enofficial'


Naver TV '미운 우리 새끼'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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