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9년차' 보아가 SM에서 하는 일…"이수만 회장 상담해"
'데뷔 19년차' 보아가 SM에서 하는 일…"이수만 회장 상담해"
2018.03.25 21:51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사외이사로 직원들의 멘탈 관리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보아가 여섯 번째 사부로 출연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안내했다.


이날 보아는 먼저 SM 사외이사로서 업무에 대해 "각 이사마다 업무다 다르다.사외이사가 3명인데 나는 어린 친구들이 사회에 나와서 매니저 분들과 대화를 할 때 소통에 대한 문제가 생기거나 방식을 잘 모를 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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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이날 그녀는 자신과 강타, 김민종 세 사람만 사용하고 있다는 '진실의 방'을 공개했다.


보아는 "이사들만 들어오는 방이다"라며 "고민이 있는 매니저들이 찾아와 상담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로서 고민을 들어주고 있다"며 "가끔 이수만 사장님도 온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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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또한 보아는 프로듀싱, 앨범 기획 회의가 이루어지는 대회의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보아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아이돌 그룹으로 만들기 위한 회의를 이끌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Naver TV '집사부일체'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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