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vs아빠' 셀카 찍을 때 너무 달라지는 강아지 표정
'엄마vs아빠' 셀카 찍을 때 너무 달라지는 강아지 표정
2018.03.25 11:35

인사이트Twitter 'loan___er'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가 더 좋은지 표정으로 보여준 강아지들이 SNS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트위터 계정 'loan___er'에는 비숑 프리제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길에 나선 커플의 사진 3장이 게재됐다.


인사이트Twitter 'loan___er'


이 커플은 서로 차례로 돌아가면서 강아지들을 안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었다.


여성이 안고 있을 때 강아지들은 마치 신난 아이들처럼 입가에 미소가 만개했다.


분홍색 혀를 내보이며 행복한 순간을 표정으로 보여줬다.


반면 남성의 차례가 됐을 때 강아지들은 마치 화가 난 듯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인사이트Twitter 'loan___er'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은 지 심드렁하고 불편해 보이는 강아지들의 표정. 같은 강아지인지 의심하게 만든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웃었네요", "표정 정말 최고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귀엽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Twitter 'loan___er'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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