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우수수"…봄 맞이 '우정링'하기 좋은 '벚꽃비' 반지
"벚꽃이 우수수"…봄 맞이 '우정링'하기 좋은 '벚꽃비' 반지
2018.03.25 10:20

인사이트OST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OST가 벚꽃을 가득 담은 신상 주얼리를 출시했다.


지난 23일 OST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신상 주얼리 사진을 게시했다.


OST가 공개한 주얼리는 하얀 벚꽃 모티브를 중심으로 화이트 큐빅이 가득 수놓아져 우아함을 뽐낸다.


이번에 공개된 주얼리는 팔찌, 반지, 목걸이, 귀걸이 4종으로 구성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OST


하얀 벚꽃을 중심으로 로렛 라인 링이 장식된 반지는 꽃내음 가득한 봄 날씨를 연상케 한다.


로즈골드 색상의 주얼리는 1만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친구와 함께 맞추기에도 좋다.


인사이트


인사이트OST


해당 주얼리와 같은 디자인으로 구성된 팔찌 또한 우아하고 화려하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하얀 벚꽃 모티브를 중심으로 잎사귀 모양의 화이트 스톤이 장식된 팔찌 또한 1만 9,900원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OST


이 외 목걸이와 귀걸이도 같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보자.


해당 제품은 OST 공식 온라인몰이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이어폰' 잘라서 '에어팟'처럼 꽂고 다니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입력 2018.12.18 16:41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이어폰 잘라서 에어팟처럼 귀에 꽂고 다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어폰 잘라서 에어팟처럼 꼽고 다니는 남자친구를 둔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익명의 글쓴이 A씨는 자신과 남자친구를 27살 동갑내기 커플이라고 소개하며 글을 시작했다. 두 사람 다 취업준비생이긴 하지만, 특별히 어려운 형편도 아니라고 했다. 


그런 와중에 얼마 전 A씨가 에어팟을 샀다.


남자친구는 멋지다고 열띤 반응을 보였지만 정작 A씨는 생각보다 불편해 줄 이어폰이 낫다고 여겼다고.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 A씨의 남자친구가 이어폰을 자르고 귀에 꽂고 다니기 시작한 것.


남자친구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는 A씨는 "저 웃기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였다"며 한숨을 쉬었다. 


글을 올린 이 날도 마찬가지였다. 함께 지하철을 탄 상황에서 남자친구는 내내 '가짜' 에어팟을 꼈다.


A씨는 "제가 강제로 뽑았는데 남자친구가 다시 뺏어서 꼈다"며 "티도 다 나는데, 이러는 심리가 대체 뭘까 궁금하다. 크리스마스 때 에어팟 사달라는 뜻인가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A씨의 고민을 알게 된 남자친구의 대답은 이러했다. 



"사달라는 뜻 없었고 뺏어서 쓸 마음도 없었다. 네가 갤럭시 쓰면서 쓸데없이 호환 어려운 에어팟을 사서 가방에 쳐박아 둔 걸 장난삼아 비꼰 것뿐이다"


남자친구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사실도 알게 됐고 헤어짐을 고했다.


A씨는 "남자친구가 '둘이 있던 일을 인터넷에 올리는 여자들이 세상에서 제일 골빈 것 같다'며 절 거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올린 글은 자작이라며 해명 글을 올리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황당한 이유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혼자가 된 A씨. 하나 다행인 점은 A씨가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런 A씨에게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