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 출시하자마자 전 세계 게임 다운로드 '1위'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 출시하자마자 전 세계 게임 다운로드 '1위'한 배틀그라운드
2018.03.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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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출시 이후 줄곧 게임 시장을 휩쓸고 있는 배틀그라운드가 전세계 100개국에서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3일 국내 게임 개발사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미국과 캐나다 등 전세계 100개국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통합 게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기 PC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펍지주식회사와 중국의 IT기업 텐센트가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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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지난 15일 캐나다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iOS버전까지 출시한 이후 북미와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펍지주식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유저가 "PC 버전의 게임성이 모바일에 충실히 재현됐고 디바이스 최적화가 이뤄졌다"는 호평을 이어갔다.


한국에서는 아직 정식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펍지주식회사와 텐센트는 조만간 별도로 출시일을 발표할 예정이라 전해 국내 유저들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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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11월 14일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이후 18주 연속 PC방 점유율 1위(40.88%)를 지키고 있다.


배틀그라운드가 추후 한국에 모바일 버전이 공식적으로 출시될 경우 PC에 이어 모바일 게임 시장까지 완전히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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