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단종돼 맛볼 수 없는 '추억의 과자' 7종
지금은 단종돼 맛볼 수 없는 '추억의 과자' 7종
2018.03.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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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최근 단종됐던 썬칩이 재출시 된다는 소식에 과자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마트에 가면 수백 가지의 과제 제품이 있지만 개인마다 즐겨 먹는 최애 과자들은 꼭 한두 개씩 있다.


오랫동안 즐겨 먹던 과자들이 어느 날 진열대에서 사라질 때 서운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강제로 단종돼 지금은 맛볼 수 없는 우리의 추억 속에만 남아 있는 과자들이 있다.


그중에서 누리꾼들 사이에 꾸준한 '재판매 요청'이 쇄도하는 과자들을 모아봤다.


과거 내가 즐겨 먹던 과자들도 있을 테니 눈여겨보도록 하자.


1. 썬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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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맛 썬'은 1993년 '썬칩'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돼 20여 년간 사랑을 받았던 제품이다. 


바삭한 식감과 매콤하고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뤄 마니아층이 많았다.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화재로 전소되면서 생산라인 사라져 어쩔 수 없이 단종됐지만 마니아층의 꾸준한 재출시 요구로 최근 제조사에서 출시 가능성을 알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 짝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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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과 포도맛으로 2개가 한 세트로 구성된 '짝궁'은 초등학교 시절 친한 친구와 원하는 맛을 사이좋게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예쁜 짱구 패키지안에 담겨있는 '짝궁'은 새콤달콤 알록달록한 알갱이가 가득 들어 있다. 


3. 뽀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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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출시된 '뽀뽀리'는 누드 빼빼로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달달한 맛이 아닌 피자맛이 나는 과자다. 


과자 속에 피자 맛 소스가 들어있어 인기를 끌었지만 출시된 지 2년 만에 모습을 감춰 아쉬움을 남겼다. 


4. 더브러


인사이트오리온 '더브러' 광고


1988년 경 출시됐던 '더브러'는 바삭한 식감과 달달한 맛의 비스킷이다. 


'더브러'는 얇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가운데 점선이 있어 부러뜨려 먹는 재미가 있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연인들이 더 좋아했던 과자다. 


5. 포도알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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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모양을 한 패키지를 뜯어 내면 동글동글 청포도 모양의 젤리가 알알이 담겨 있다. 


적당히 쫄깃한 식감과 은은하게 나는 청포도 향으로 나름 마니아층이 많았다.  


6. 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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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클은 오리온에서 2002년 출시된 제품으로 짭짤하고 바삭한 식감의 과자다. 


씹을 때마다 바삭바삭한 소리가 나 씹는 재미가 있었다. 


7. 미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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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폴'은 크런키가 박혀있는 미니 초콜릿 과자다. 


1995년경 출시된 제품으로 달달한 초코맛과 간간이 씹히는 크런치의 조화로 

인기가 많았다. 


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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