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서 입을 새 유니폼 모델된 '축덕' 류준열
한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서 입을 새 유니폼 모델된 '축덕' 류준열
2018.03.22 18:42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축구 덕후'로 유명한 배우 류준열이 한국 축구 대표팀이 입을 새 유니폼 모델로 선정되면서 '성공한 덕후' 반열에 올랐다.


2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착용할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유니폼 모델이 된 모습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연달아 4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설렘 가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가장 먼저 올린 사진에서 류준열은 "꿈은 이루어진다"고 적었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그다음으로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니까", "꿈은 이루어 진다구"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연속으로 올려 기쁨에 찬 감정을 표현했다.


연예계 소문난 '축구 덕후'인 류준열은 유럽 유명 구단의 경기장을 찾아 축구 경기를 직관하는 것은 물론 손흥민과도 남다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는 지난해 12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구단으로부터 유니폼을 받았으며, 응원석에 있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수 축구 팬들은 류준열이 이번에 나이키 모델이 된 것을 두고 '성덕'이라며 부러워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게다가 류준열은 '류준열 인간 나이키'의 줄임말인 '류인나'로 불릴 정도로 평소 나이키 의류를 착용한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이에 이번 모델 선정에 류준열이 어느 때보다 큰 만족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화보에는 류준열을 비롯해 레드벨벳 슬기와 가수 이기광, DJ 밀릭 등이 참여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은 오는 24일 개최되는 북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처음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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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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