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광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18.03.22 09:54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동아제약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동아제약의 대표 제품 박카스가 TV광고상을 받았다.


22일 동아제약은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리는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지난해 전파를 탄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이다


'딸의 인사' 편은 저녁 퇴근 후나 아침 출근 전 잠깐 자녀의 모습을 볼 수밖에 없는 아빠의 모습을 조명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동아제약


광고는 아빠를 마중하며 "내일 또 놀러 와"라고 말하는 순진무구한 딸의 인사를 '웃픈' 상황으로 연출했다.


아빠는 이러한 딸의 인사에 실망, 좌절하기보다는 일찍 퇴근해서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자신을 아끼는 것이 가족을 아끼는 것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을 위로하고 힘이 될 수 있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여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동아제약은 지난해에도 '나를 아끼자' 캠페인의 '콜센터', '좋더라', '아껴서' 편이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동아제약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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