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서 다시 만난 아이유 무차별 '발길질'하는 사채업자 장기용 (영상)
드라마서 다시 만난 아이유 무차별 '발길질'하는 사채업자 장기용 (영상)
2018.03.21 19:41

인사이트tvN '나의 아저씨'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과거 뮤직비디오에서 달달한 연인을 연기했던 아이유와 장기용이 드라마에서 상반된 캐릭터로 다시 만났다.


지난 17일 tvN '나의 아저씨' 제작진이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아이유를 주먹으로 내려치며 무참히 폭행하는 장기용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드라마 속 관계에 궁금증이 쏠리는 이유는 앞서 뮤직비디오에서 이미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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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1theK(원더케이)'


두 사람은 2013년 발매된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서 꿀 떨어지는 '연인'을 연기했다.


이와 관련 당시 장기용은 "아이유 씨가 제 모습을 보고 직접 캐스팅했다고 들었는데 만나면 진짜인지 묻고 싶다"고 수줍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랬던 장기용이 이번 tvN '나의 아저씨'에서 다시 만난 아이유와 전혀 다른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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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나의 아저씨'


드라마에서 아이유는 청각 장애를 가진 할머니를 모시고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20대 여성 이지안을 연기한다.


장기용은 그런 이지안에게 관심받기 위해 끊임 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사채업자 이광일 역을 맡았다.


잘못된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이광일과 그런 그를 차갑게 외면하는 이지안이 드라마에서 어떤 식의 케미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친 삶을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치유해주는 이야기를 담은 tvN '나의 아저씨'는 21일 밤 9시 10분 첫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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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나의 아저씨'


Naver TV '나의 아저씨'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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