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관리종목 해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
대우조선해양, '관리종목 해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
2018.03.20 19:28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대우조선해양의 주가가 수주 개선 기대감과 코스피 200 복귀 가능성으로 상승하고 있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는 올해 들어 91.7% 올랐다.


반면 동기간 코스피 지수는 0.73% 오르는 데 그쳤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관리종목 해제와 코스피 200 지수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다.


인사이트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나오며 주가 반등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조선 업황 바닥 통과와 LNG선 수주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가파르게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오는 30일 예정된 주주총회 전에 대우조선해양의 관리종목 해제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해외 선주로부터 다수의 솔리더스 LNG 화물창 발주 문의를 받아, 관련 매출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사이트대우조선해양 해양플랜트 전문 건조구역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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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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