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결혼이주 및 경력단절 여성 e커머스 창업 앞장선다
11번가, 결혼이주 및 경력단절 여성 e커머스 창업 앞장선다
2018.03.20 19:25

인사이트11번가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SK플래닛의 11번가가 '결혼이주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새로운 취업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20일 11번가는 e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창출하고 자기능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11번가 셀러존 '오픈마켓 창업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25명을 선정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4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2주간(총 40시간)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오는 3월 31일까지 11번가 셀러존 홈페이지 월간 교육일정 프로그램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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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커리큘럼은 e커머스 시장 트렌드 분석 및 오픈마켓 창업 소개, 판매 아이템 선정, DSLR 상품 촬영 실습, 포토샵 기초, 판매 페이지 제작 실습, 11번가 상품 등록 실습, 판매활동 지원 등이다.


쉬운 눈 높이 교육으로 아직 한국문화가 낯설고, e커머스에 대한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는 여성들도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다.


SK플래닛 김문웅 본부장은 "이번 '창업스쿨' 과정은 낯선 환경에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들과 육아와 살림 등으로 사회생활을 중단한 '경력단절여성'들이 보다 주체적인 모습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SK플래닛 11번가는 국적∙성별∙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한 경력의 교육생들이 e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의 차별적 역량이 모여 플랫폼의 가치를 높여갈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의 선순환 구조를 체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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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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