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 포함된 걸그룹 '허니팝콘', 내일(21일) 데뷔 무대 선다
일본 AV 배우 포함된 걸그룹 '허니팝콘', 내일(21일) 데뷔 무대 선다
2018.03.20 15:31

인사이트Twitter 'HONEYPOPCORN1'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현역 AV 배우가 포함된 아이돌 그룹 '허니팝콘'이 오는 21일 한국에서 정식 데뷔 쇼케이스를 가진다.


지난 17일 톱스타뉴스는 아이돌 그룹 '허니팝콘'의 소속사 큔 크리에이트의 말을 인용해 오는 21일 이들이 첫 번째 미니앨범 '비비디바비디부' 발매를 확정하고 국내 데뷔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허니팝콘'은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yua_mikami'


'허니팝콘'은 일본에서 아이돌로 활약했던 세 명의 일본인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일본 걸그룹 SKE48 출신에서 AV 배우로 전향한 미카미 유아와 아이돌 출신 배우 사쿠라 모코, 마츠다 미코까지 3인조로 구성됐다.


특히 '친한파'로 알려진 미카미 유아는 데뷔 앨범에 자신의 사비를 들였을 만큼 한국 활동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ua_mikami'


당초 '허니팝콘'의 데뷔 쇼케이스는 14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국내 여론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취소됐다.


'허니팝콘'의 데뷔 소식을 접한 한국의 많은 누리꾼들이 미카미 유아가 AV 배우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이들의 데뷔를 강력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팬 쇼케이스를 취소하는 대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쇼케이스를 21일에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허니팝콘의 데뷔 앨범 '비비디바비디부' 역시 같은 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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