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개관 1년 만에 방문객 26만명 돌파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개관 1년 만에 방문객 26만명 돌파했다
2018.03.19 19:19

인사이트현대자동차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개관 1주년을 앞두고 누적 방문객 26만명을 돌파했다.


19일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개관 1주년을 앞둔 지난 18일 누적 방문객 26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현대차 브랜드는 물론 자동차의 탄생 과정과 기능을 보여주는 각종 전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등이 진행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복합 공간이다. 


서울, 모스크바, 디지털, 하남에 이어 5번째 현대 모터스튜디오로 문을 열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2017 레드닷 디자인상, 2018 iF 디자인상 등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현대차만의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전시체험공간'은 강철을 녹이는 시점부터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질주하는 순간까지 총 12개의 전시로 이루어진 '상설전시'와 커넥트 월, 차량전시,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테마전시'로 꾸며져 자동차의 탄생부터 기능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시로 호평을 받았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전시 외에도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루프테라스 라이브', '쇼케이스 라이브' 등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현대차의 헤리티지(heritage)를 전하는 자동차 토크 콘서트 '헤리티지 라이브' 등을 개최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21일 케니 지(Kenny G)의 쇼케이스 라이브 공연을 기획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개관 1주년 기념 '케니 지 쇼케이스 라이브' 공연 티켓은 오는 20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구매자에게는 공연 입장권과 함께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상설전시 관람권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측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장기적 비전을 담아낸 공간"이라고 전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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