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평 펜트하우스'로 이사간 도끼집의 실제 하루 숙박료
'130평 펜트하우스'로 이사간 도끼집의 실제 하루 숙박료
2018.03.19 18:03

인사이트(좌) SBS '미운 우리 새끼' / (우) 서울 드래곤시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도끼의 '억' 소리 나는 호텔 라이프가 공개되면서 실제 이곳의 하루 숙박료에 대한 궁금증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도끼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사는 130평 호텔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날 침실, 화장실, 고양이 방 등을 공개한 도끼는 "호텔에 살면 난방비가 안 든다"고 입을 열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전집보다 생활비가 줄었다는 도끼는 "전기세 0, 청소 무료, 보안이 좋고 가구 완비가 돼 있다"며 호텔의 장점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이사 하면 가구를 사야 하는데 여긴 안 사도 된다"고 강조했다.


어린 시절 호텔에 사는 것이 꿈이었던 도끼는 새로운 집을 구하기보다는 호텔 장기투숙을 하기로 결정한 것.


도끼의 집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뷰와 끝없이 펼쳐진 거실 등으로 최고의 럭셔리를 자랑한다.


인사이트서울 드래곤시티


130평 호텔 펜트하우스가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도끼가 거주 중인 호텔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도끼가 장기 투숙하고 있는 이곳은 바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드래곤시티 펜트하우스로 알려졌다.


특히 펜트하우스는 드래곤시티 호텔에서도 단 두 개밖에 없고 방 크기는 425㎡(약 128평)나 된다.


3베드룸이 있는 이곳에 하룻밤 자는 데만 부가가치세 미포함해 696만 9,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인사이트서울 드래곤시티


상상을 초월하는 1박 가격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와 대박이다", "하루도 못 자겠다", "진짜 놀라울 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도끼는 올해부터 절약 모드에 돌입했다며 "럭셔리 슈퍼카 9대 가운데 4대를 팔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서울 드래곤시티


디지털뉴스팀

사이코패스가 살인 목격자에게 '가위바위보' 하자고 한 소름 끼치는 이유
입력 2018.12.18 14:5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나쁜형사' 속 사이코패스 장형민이 살인사건 목격자에게 뜻밖의 제안을 했다.


지난 17일 MBC '나쁜형사'에서는 과거 장형민(김건우 분)이 자신의 여자친구 권수아(김이경 분)를 살해하던 장면이 그려졌다.


으슥한 시골 마을에서 남몰래 춤 연습을 하고 있던 배여울(조이현 분)과 우태희(배윤경 분)은 같은 반 친구 권수아가 장형민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호기심이 생긴 배여울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지켜봤고, 그 순간 장형민은 권수아를 칼로 찔렀다.




이를 본 배여울은 입을 틀어막으며 숨을 죽였지만 하필 엄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배여울의 존재를 알아챈 장형민은 그대로 달려가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권수아 앞으로 끌고 갔다.


겁에 질린 배여울의 등을 칼로 찌른 장형민은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할 틈도 없이 장형민은 나지막하게 "가위바위보"라고 외쳤다.


그는 주먹을, 배여울은 보자기를 냈다.


이에 배여울은 두려움에 몸을 떨며 "이기면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장형민은 그녀에게 칼을 주며 "네가 죽여"라고 미소 지었고, 못하겠다는 배여울의 말에 "그럼 네가 죽을래?"라며 그녀의 등에 칼을 깊게 찔렀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배여울이 칼을 들자 간신히 눈을 뜬 권수아는 "살려줘"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친구를 도무지 찌를 수 없던 배여울은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자꾸만 시간이 지체되자 장형민은 칼을 든 배여울의 손을 붙잡고 직접 권수아를 무자비하게 찔러 죽여버렸다.


이어서 그는 배여울의 귀에 "우리 이제 공범이다"라고 속삭였다.


그렇게 공범이 되고만 배여울은 멀리서 자신을 지켜보던 우태희와 묵인하기로 약속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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