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몽글몽글 솜뭉치가 아니랍니다. 발로 차면 콱 물 거에요"
"저는 몽글몽글 솜뭉치가 아니랍니다. 발로 차면 콱 물 거에요"
2018.03.19 19:36

인사이트nowlooker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거리에 등장한 의문의 솜뭉치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바닥에 데굴데굴 굴러다니던 솜뭉치의 반전 정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솜사탕을 떠오르게 하는 거대한 솜뭉치가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bn_sj2013'


눈처럼 하얀 솜뭉치는 품에 꼭 끌어안고 싶은 충동이 들 만큼 폭신폭신해 보인다.


다들 정체를 궁금해하고 있을 때, 솜뭉치가 둥그렇게 말았던 몸을 일으켜 세운다.


그러자 복슬복슬한 털로 깜찍한 뒤태를 자랑하는 비숑 프리제 한 마리가 눈앞에 나타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bn_sj2013'


솜뭉치의 반전 정체에 사람들은 "비숑 너무 귀여워", "진짜 종일 끌어안고 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숑 프리제는 프랑스가 원산지인 견종으로 보통 희고 꼬불꼬불한 털을 지니고 있다.


귀여운 외모에 사교성도 좋아 사람들이 반려견으로 선호하는 강아지 중에 하나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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