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 위해 아나운서와 '관제탑 댄스' 추는 BJ 감스트 (영상)
K리그 홍보 위해 아나운서와 '관제탑 댄스' 추는 BJ 감스트 (영상)
2018.03.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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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2018 K리그 홍보대사로 임명된 아프리카 TV 인기 BJ 감스트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빅버드)에서 자신의 상징인 '관제탑 댄스'를 춰 많은 이들을 열광케 했다.


BJ 감스트는 지난 18일 수원 블루윙즈와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 경기가 열린 빅버드를 찾아 홍보대사 활동을 했다.


이날 경기가 열리기 전 BJ 감스트는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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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사인회를 열자마자 현장은 BJ 감스트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이로 인해 사인회 말미에는 간략하게 이름만 적어 사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BJ 감스트의 엄청난 인기를 짐작할 수 있었던 상황.


이후 BJ 감스트는 시축 행사 주인공으로도 나섰다.


그는 시축 행사에서 수준급의 킥력을 보여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고, 수원의 데얀은 잘 찼다며 그를 격려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시축 이후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한 BJ 감스트는 하프타임에 정순주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가졌다. 생방송으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BJ 감스트는 인터뷰에서 K리그와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고 인터뷰 말미에 정순주 아나운서와 '관제탑 댄스'를 춰 많은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관제탑 댄스는 BJ 감스트가 아프리카 TV BJ 활동 당시 췄던 그의 상징과도 같은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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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감스트GAMST'


이처럼 BJ 감스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K리그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홍보대사 임명 당시 싸늘했던 대중의 반응은 응원의 물결로 바뀌었고, 많은 전문가들도 "K리그에 '감스트 효과'가 번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한국프로축구연맹


2018 K리그 시즌 초반부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BJ 감스트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수원과 포항은 이날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포항은 후반 12분 터진 김광석의 골로 승리를 따내는가 싶었지만 수원의 바그닝요가 후반 42분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승부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YouTube '감스트GAM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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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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