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지키려는 엄마 돼지의 저주로 68년 동안 '딸꾹질'한 남성
새끼 지키려는 엄마 돼지의 저주로 68년 동안 '딸꾹질'한 남성
2018.03.18 19:43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누구나 갑자기 시작된 딸꾹질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봐도 쉽게 멈추지 않는 딸꾹질.


이렇게 한 번만으로도 고통스러운데 무려 68년 동안 딸꾹질이 멈추지 않았던 남성이 있다.


그의 이름은 찰스 오스본(Charles Osborne). 딸꾹질을 가장 오래 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지난 1922년, 오스본은 아기 돼지를 도살하려다 울부짖는 엄마 돼지와 눈이 마주쳤다.


오스본은 엄마 돼지의 눈빛이 마치 사람처럼 느껴졌다. 섬뜩함을 느꼈던 그는 그때 처음으로 딸꾹질을 시작하게 됐다.


계속되는 딸꾹질을 멈추려고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딸꾹질은 68년이 지난 1990년이 되어서야 멈췄다.


그는 1.5초에 한 번꼴로 딸꾹질을 했고, 평생 약 4억 3,000만 번의 딸꾹질을 한 것으로 기록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이처럼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는 딸꾹질을 '난치성 딸꾹질'이라고 한다.


딸꾹질은 가슴벽의 근육과 횡격막의 수축 때문에 성대로 들어오는 공기가 차단되면 발생한다.


보통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 지나친 긴장 등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심하면 폐렴, 위장병 등 질병의 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


한편 일상 속에서 흔히 발생하는 딸꾹질을 멈추기 위한 방법으로는 숨을 참거나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혀를 당기거나 입천장을 간지럽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조깅으로 숨이 차게 만드는 것도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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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조두순 출소하면 X랄 차준다" 예고한 '알찬선수' 이종격투기 명현만
입력 2018.12.18 13:14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X랄킬러', '내시제조기'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조두순에게 무서운 예고장을 보냈다.


지난 1일 명현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명현만은 초등학생 여아를 성폭행한 흉악 성폭행범 조두순에 관해 이야기했다. 명현만은 어린 딸을 둔 아버지이기도 하다.


명현만은 "방송하는 이유는 조두순 때문"이라면서 "그런 X끼 어떻게 해야 하나. 출소가 2년 남았다고 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격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설도 섞어 쓰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원래 욕을 안 하는데 조두순 때문에 안 된다"라며 "운동시켜서 시합 데뷔 못 하나. 합법적으로 X 패듯이 패 주게"라는 발언도 했다.



명현만은 약한 사람(여아)에게 그러한 짓을 한 조두순에게 분노하며 "딸을 낳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하는 (징역형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터넷 잘하시는 분들 올려달라. 청와대에 태형을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한 날 명현만은 페이스북에 조두순 관련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명현만은 기사 링크 하나를 공유하며 "조두순 출소하고 이 글 보면 칼 들고 와라. X랄 차 준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명현만 선수는 헤비급 이종격투기 선수로 190cm에 118kg의 체급이다. 다른 선수들에게 남성 낭심을 가격하는 기술인 '로블로'를 많이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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